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 6316편 추락 사고 (문단 편집) === 기체 결함설 === 부기장은 고도를 1500미터로 정확히 입력했으나 기체에 결함이 왔고 부기장은 당황한 나머지 말로만 1500미터 대신 1500피트(457.2m)라고 외쳤을 가능성. 실제로 [[DC-10]] 계열의 경우 안정성이 좋지는 못했는데 나중에 [[맥도넬 더글러스]]에서 [[MD-11]]을 만들 때 '''그나마 있었던 안정성을 대부분 날려 버렸다.''' MD-11의 조종 계통이 너무 예민했던 것도 사실이고 비행 컴퓨터는 완전한 글래스 콕핏이 도입된 첫 여객기인 바람에 초기형들은 오류와 고장을 자주 일으키기도 했다.[* 이런 고장들은 나중에 보잉이 인수되기 직전에야 수정됐다.] 실제로 경쟁사인 보잉의 747보다도 사고율이 높았다. 비행할 때 여러 번 미터라고 정확히 말했다. 또 사고 당일 해당 기체는 브레이크 냉각 계통에 문제가 있었고 위에서도 기수가 돌려지지 않았다는 내용이 등장한다. 출발 당시부터 갑자기 기수가 돌려지지 않더니 너무 힘을 줘 자동조종장치가 해제되는 등의 내용이다. 그리고 죽으려는 작정을 하지 않는 이상 조종간은 과격하게 전방으로 밀지는 않을 것이다. 조종사들은 CVR에서 기기 고장을 증언하고 있다. 또 조종 중 스로틀과 스포일러 같은 장치들이 갑자기 먹통이 되면서 불안정이 찾아오기도 한다. 이를 봤을 때 기체 결함설이 신빙성이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